2월 28일 새벽에 발병하여 무지(?)의 탓으로 골든타임을 넘겨 병원에 입원한게 3월2일. 수술이 어렵다고하여 한방병원에 입원을하고 그래도 전라북도에서는 일인자라고 자타가공인하는 교수겸 의사가 빠르면 열흘, 늦어도 보름안에 차도가 있게하겠다는 장담아닌 장담에 힘입어 병원에서 제공하는게 아닌것은 껌하나 사탕한쪽 입에대지않코 지시에따르며 감정조절이 어려워져 울컥해가며 참고참아 모두를 놀래키며 12일에 퇴원을하고 통원치료와 재활운동에 몰입해 내 스스로가 느끼길 불편이 많이 해소되었고 몇일전엔 의사선생님도 많이 좋아졌다며 웃던데--- 무엇보다 컴퓨터조작이 부드러져 참 좋타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5.05.01
답글자계왕민님 지천에 봄꽃이 만개하고 푸른잎이 싱거러운 좋은계절에 많이 답답하셨겠네요! 하지만 지금 많이 쾌차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시간15.05.01
답글건강이 많이 좋아지셨네요 고생 많으셨고 축하드려요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작성자일곱무지개작성시간1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