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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말야 하고픈말이 넘망ㅎ은여인이야
왜? 그냥
놀주부라 그런것같어 백살에 허리을굽은 나이지만 오모나 아직은 여인향기을품고싶엉
어제는 부모님이라야 시엄니 한분계시는디 요런날엔 나둥 엄마 산소에좀가고픈데
가자고 말을안하네 자기 엄마만 부모인가싶어
남편분들 여자도요 어떤날이면 친정가고싶고 찾고싶고 보고픈맘 아시려나?
울남편 언제 철드려나? 항개박에 없는 각시 맴을 좀 들여다봐랑,,,에이 슬퍼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5.08 -
답글 여린님 애교가 엿보입니다! ㅎ
나는 무뚝뚝한 경상도 여자~~~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5.05.09 -
답글 남편님 철들기를 기다리지 마시고
내가 스스로 자각을 시켜서 깨닫게 하세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