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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늘 참 많은생각을하면서 걸었다 더운지도 모르고
    집에와보니 옷이 땀에 젖었다
    나만그런가 삼년정도 하고보니 슬럼프랑게 오나보다
    약간은 실증아닌실징이 나려한다
    알주일에 네번을 문화센터 수업받는데
    먼가 충족하지못함을 느끼는것이 아무래도 내가 계절을타나?
    아님 권태기인가 북채가 전처럼 손에 감기지않은 이유을 모르겠어?
    어찌할까 여린아....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5.22
  • 답글 ㅎㅎ 그럴까요 여든하긴하는데 조금 열정이식었나봐요 감사해요 작성자 여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5.22
  • 답글 우리모두가 삼년정도 지내면 뒤를 돌아보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난 소질,재능등이 부족한가봐 해가며 방황을 하게되는데
    그럴때 슬기롭게 이겨내야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아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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