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이 있어서 참좋은 세상에 메르스가 침입해 온나라가 공포속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아침운동 유산소와 근력 마무리운동 까지 마치고 싱거러움이 가득한 산정상에 멋스럽게 놓여진 나무벤치에 앉아서 매일 동창벤드에 아침편지를 보내고 톡에 들어온 지인들께 답을하는시간 ^^ 이시간은 그누구도 나를 방해하지 않는 나홀로 좋은시간이다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는 귀에담고 상큼한 향기와 녹색의 싱거러움은 눈과 가슴에 담아서 내것으로 즐긴다 남녀노소 모든사람들을 다 수용하며 받아들이는 푸른산이 고맙다! 약수터에서는 갈증을 해소하고 횡단보도를 건널때는 멈추어있는 차주들 시선이 내게로 오는 착각을 ㅎ*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시간15.06.08이미지 확대
답글부럽군요 아침편지를 보내시고 또 하나하나 답장을 보내시고--- 행복은 나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죠 언제나 행복하세요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5.06.27
답글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보여주셔서 감사해요작성자낙서작성시간15.06.10
답글여린님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