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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는 소두 잡을만큼 덩치가
있는데 메리스 가 와서 내마음을
하루하루 불안하게 만든다
더구나 직장 에어컨은 날 자극시킨다
콜록콜록 눈물에 콧물에 춥다가덥다가
그럴때마다 직장동료들은 열재봣냐구
집에 가야되는거 아니냐구 우습게 소리
를 하지만 난 심장떨어지는 말들이다
혹시?하는마음
면역력이 없다라는 의사의 진단두 있기에
혹시~~불안감
메르스야 지구를 떠나거라 작성자 만남이란 작성시간 15.06.17 -
답글 겉보기 등치는 병마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죠
속이 가득차 있어야죠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