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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다니는 헬스장은 365일 연중무휴 기후나 계절에 변함없이 무료로 개방된 남녀노소 열린공간 입니다 공기또한 쾌적하고 사계절의 변화를 가장 가까운곳에서 느낄수 있는 좋은곳입니다 저는 피부보호를 위해서 삼복더위에도 자외선차단 마스크를 끼고 다닙니다 " H아파트사는 아줌마 한여름에도 마스크 끼고 다닌다고". 잘생긴 한남자가 제흉을 보는 소리를 들었어요 낮말은 새가 듣는다고 내가 없는줄 알고요ㅎ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잘되었다 싶어 그뒤로는 마주쳐도 시선을 내리깔고 목례도 안합니다 제가 옹졸 한가요?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5.08.03
  • 답글 조금은 옹졸해요
    첫째는 좀 따지세요,없는데 뒷말하지 마시라구---
    둘째는 여자들의 피부관리에대해 설명좀 해주시고요
    세째는 경고를 하세요,왕따시키겠다구요.
    사실은 뒷소리도 반절은 부러움과 질투에서 시작하죠
    그 잘생긴 남자가 장미한송이님께 관심이 잇어 표현한 것일꺼예요
    헬스는 외롭거든요, 자기와의 싸움을 해야하니요
    즐거운친구가 될지 누가 알겠어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5.08.05
  • 답글 옹졸한거 아닙니다. 예의없는 사람.. 무시하십시요. 작성자 쓰담쓰담 작성시간 15.08.04
  • 답글 나의산책로도 무료인데 있어요 남녀노소 누구든 언제든 ,,, 요즘정자두개인데 단풍숲에요 하나는 할무니덜 둔너있고 하나는 할부지덜 둔너있고 모기가 읍나봐요 ㅎㅎㅎㅎ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8.03
  • 답글 장미님은 운동을 무료로 하니까 좋으시겠습니다 우리집 앞에는 헬스장이 제법 큰편인데도 한달 헬스비가 글쎄 10만원이나 한다니 누가 자주 가서 운동을 하겠습니까 그전엔 요금이 저렴해서 몇달 다니곤 했는데,?,, 작성자 일곱무지개 작성시간 15.08.03
  • 답글 잘 생긴 남자니까 장미한송이님이 그냥 봐주세요 ㅎ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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