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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밤 늦게 곤히 잠을 자는데 밴드 문자 소리가 잠을 깨우네요 저 멀리 제주도에 살고 있는 초등 동창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고 ,,,,,,,,, 2년전에 동창 모임에 제주도로 여행을 갔었는데 그 친구가 마중을 나와 차로 다니면서 3박 4일동안 친구들을 위해서 아낌없이 많은 수고를 했었던 친구였는데 정말 믿을수가 없네요 마음 한구석이 자꾸만 아파 옵니다,,,,,,,,, 작성자 일곱무지개 작성시간 15.09.24
  • 답글 행복해야할 추석밑에 슬픈 소식을 접해서
    일곱무지개님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언젠가는 누구나 가야할 그길이지만
    아직은 너무 이르지 않았나 싶네요ㅠ
    토닥 토닥 위로 드릴께요 힘내세요 ~~^^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5.09.24
  • 답글 어찌할까요? 어제아는동생이 이틀만에 고모 묻고왔다고 자식이 없기에 그랬다하는데 맘이 아팠어요?
    그런데 무지개님도 어이할까요 풍성해야할 명절이 아픔으로 지새워야하겠네요 ,,,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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