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100세를 꿈구며 중등시절에 열심히 주경야독하면서 30년을 앞만보고 열심히 살아 왔건만 60대 하반기인생인 지금은 남는게 지치고 병든 육신만 존재한 것 같아 씁쓸하지만 다행인건 3남매 건강하게 자기 삶 열심히 살아가고 있고 아직도 옆에서 24시간 지켜주는 반쪽이 있으니 그래도 잘 못 산 인생은 아니것 같으오. 섭생, 운동, 습관을 건전하게 한다면 복된 삶이 되리라 굳게 믿고 살아가봅시다. 작성자 한세이 작성시간 15.10.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