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며찰만에 나만의 시간을 갖는 달콤한 휴식 시간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집에서 김장 김치를 택배로 보내와 주셨네요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5층이라서 엘리베이터가 없으므로 무거운 짐이 도착할때는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다리가 후들 후들 ㅋ 김치를 꺼내어 김치통에다 담아서 냉장고애 넣는 역활을 하고 나니까 끝 허리가 아파서 혼쭐,,,,,맛있는 김치를 보내주신 엄마에게 감사드려요 잘먹을게요 수고 많으셨어요 ~~~~작성자일곱무지개작성시간15.12.08
답글장미님과 여란님 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작성자일곱무지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12.10
답글중년에도 어머니라고 불러볼수 있는 일곱무지개님 무지 부러워요! 행복한 노동이 눈에 보이네요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시간15.12.10
답글그러니까요 연로 하산분이 김장 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ㅎ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을 새기면서 살아가야겠습니다작성자일곱무지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12.09
답글좋으시겠다,,,,,,,, 나둥엄마 그님이 보고싶포 다음에는 같이가서 해드리세요 시골에 어르신들만 계셨어 이제는 김장하는것도 도우미사서한데요작성자여린작성시간1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