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퇴근하고 딸이 왓기에 둘이서 맥주집에 갓지라 딸이 찰싹붙어 가꼬 팔정울 끼고 들어 갓더니 쥔장이 구석방우로 드릴까요 요라면서 씩웃더만유 ㅋㅋㅋ 내 그러며 어디 조용한곳 엄씨유 햇더니 제일 구석자라에 안내하고 커턴치고 나가데유 ㅋㅋㅋ 내는 그런대가마 담배냄시 때문에 죽을멋 담배 안피걸랑유 쏘구로 여보슈 잘몬지퍼쑤 내는 딱한잔맘 마시고 갈끼유 하며 딸과 키덕되고 웃엇내유 ㅋㅋㅋㅋ 그렇케 보눈눈이 엄나 아니면 요기오는 넘들 모드 그러나 ㅎㅎ헐작성자복마니작성시간12.09.21
답글 물질 만능주의 사회가 만든 걸작품...........작성자가시여인작성시간1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