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인, 박근혜 후보의 과거사 청산에 대한 기자 회견이 있었어요. 처음 대통령 후보로 나올때부터 어떤 결단을 내리고, 일정한 선을 긋고 출발을 하였어야 하는데, 아버지에 관한 일이라 어물쩍 지나갔는데, 다른 후보들은 물론 새누리당에서 조차 시시비비가 그치지 않코, 콘크리트 지지율이라던, 난공불락 같던 지지율이 하향곡선을 그리자 급기야 대책으로 오늘 기자 회견을 벌린거죠 충효를 기본으로 하는 우리 정서에서 아버지를 평하고, 아버지 묘에 침을 밷을수 었다는 이야기를 좀 전에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갖지만, 오늘에서라도 일정한 선을 긋는 그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2.09.24
답글정치가 무엇인지 몇표더 얻겠다고 아버지의 묘소에 침까지 밷을수 있다고 했다면 정말 심각하네요 하기사 한인회장 선거하는데도 온갖음해가 오고가는데 대통령 선거인데 오죽하겠어요 이것저것 관계하지않고 뚝떨어져 살면서 멀리서 바라보니 너무 좋아요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2.09.26
답글자계왕민님 내는 정치는 관심도 없고 그정치 하는 사람들에 거짖말에 신물이 남니다만 뉴스를 틀면 고기 질로 앞에 나오더만유 그라고 공자님도 정치가 호랭이 보다 무섭다 햇는디 ......ㅋㅋㅋㅋ 요새 나오는 짜잘한것들 보면 우슶기 짝이 없씀니다....나도 그래서 한분 나올라 햇거등요 그란디 아내가 말리더만요 ㅋㅋㅋㅋㅋ. 정치는 결국은 국민을 쏘기고 지가 편할려고 하능김니다 ...이름을 냉기기 위해서 쏘기는 김니다 맞이요 작성자복마니작성시간12.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