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산삼의 효력보다 더한 기쁨이 이웃과 나누는 정이라 여깁니다 이곳은 청첩장의 문화가 거의 사라지고 없어요 결혼식도 교회에서 예배식을 이루어지고 칠순 팔순도 교회 식사시간에 추가로 음식을 준비해서 이루어 진답니다 서로가 바쁜시간 축내지 않아서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복마니님 전 복마니님의 모습을 알기 때문에 언제 한국나가면 공항에서 복마니님차를 슬그머니 탈테니까 우리 정말 맛있게 술한잔 나누는 기쁜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희망하는 그날이 있기에 오늘도 또 행복으로 시작할수가 있는가 봅니다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2.09.26
답글우연히 만나 명함만 교환한 사이도 청첩장을 보내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예요. 그래도 담은지 4년된 산삼주에 찜찜한 마음을 날려버리겠어요.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2.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