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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마시며 느긋함이주는 기쁨과여유에 흠뻑 젖어보면서 문득 마중물이 생각납니다 .여태껏 살면서혼자 잘나고 강해서 도움없이 이겨냈다 생각하였는데 소리없이 치닥거리와위로를 아낌없이 베푼 형제와어머니 그리고신이 방패가되었음을 감사합니다 이젠 어쩔수없이 일 해야는게아니고즐길줄아는지혜가지고 모두에게 도움이 될수있길기도합니다마중물처럼 어느누구에에나 손 내밀수있는 사람이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가시여인 작성시간 12.09.26
  • 답글 기도하마 밥이생기나요 떡이생기나요 구렁그잇어면 내도 해보게유 삐틀고 시포유 ㅋ 작성자 복마니 작성시간 12.09.27
  • 답글 저도 그래요 가족이나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마중물을 부어 펌프하지 않았다면 땅속에 고인물로 영원히 세상을 바라보지 못했을꺼예요 그냥 세상탓만 하면서 사람갖지않은 행동으로 스스로를 망가지게 했을거라 여깁니다 나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주변의 모든이들에게 사랑을 아끼지 말아야 되겠어요 가시여인님 당신은 함께하면 할수록 참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소박한 그대의 꿈을 들어주실거라 믿습니다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2.09.26
  • 답글 즐길줄 아는게 인생을 배웠다는 이야기죠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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