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귀농 귀촌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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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자동차 검사를 맡으러 간다는 아내와 동행하여 자동차 검사를 맛고, 거기까지 간김에 농협 하나로 마트에 들렸는데,
비가와서 그러나, 이유는 알수없지만 전산에 에러가 생겼나보다, 계산대에 신용카드가 결제가 되지않아 현금이 없는 손님은 무작정 기다리고만 있다, 누가 나서서 현상황을 설명도 해주지 않코, 담강직원은 연신 욕설을 하며 자기가 화만 내고있으니, 우리는 모두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화내고 있는 여직원의 눈치만 살피고 있으니, 어디에 앉을곳도 없고, 지루하지만 커피한잔 마실수도 없는데, 혼자서 같다면 한소리 하겠지만 옆에있는 아내의 눈치를 보며 마냥 참고만 있다.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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