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가을밤에깊은시름에 젖어사색을 하다보니인생은 일장춘몽그누가 말했던가잠시 소풍 왔다가가는 세상 이라고 작성자 목향1 작성시간 15.10.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