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저멀리서여러분 안뇽하고서서히 물러가나사람의 마음깊이외롬을 남겨놓고떠나는 길손처럼구름이 떠가는곳내마음 같이하니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0.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