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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독서자리
    생각의 정리시간
    갈바람 외로움이
    같이할 인생처럼
    처연히 떠오르는
    남녁의 그여인이
    단풍색 앞치마에
    사랑을 그렸구나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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