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나가네무심한 세월이여허전한 이마음은술한잔 달래보며깊어가는 가을밤나홀로 취해가네 작성자 목향1 작성시간 15.10.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