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끝나가는길목에 내가서서입동을 바라보니겨울철 생활들이아련히 떠올라서김장도 준비하고방풍도 보살피고애인도 만나보고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1.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