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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안 좋다고
천천히 운동하라
아들넘 성화지만
혼자서 하기싫어
게으름 피우다가
내 발등에 불붙고
걷기라도 해야지
쇼핑몰로 달려가
하루종일 돌다가
깜깜해서야 왔네. 작성자 바람꽃 작성시간 15.12.01 -
답글 바람꽃 님 12월02일 수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