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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구보 다녀와
    울님들의 사랑에
    호응코져 댓글란
    부지런히 써가니
    짝패들의 미소가
    여기저기 번져서
    온누리에 평화가
    평화시위 전반에
    오손도손 나누며
    살아가는 울나라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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