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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며칠남지 않는해
    잘가라고 하건만
    그림자가 드리워
    가슴속에 젖으니
    해논일은 무어며
    이룩한일 없으니
    세월무정 탓한들
    가슴앓이 열리리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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