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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적봉 정상에서
    중봉쪽 다녀오니
    심신이 피곤해서
    정상주 한잔속에
    세상이 수채화라
    하이얀 눈꽃들이
    어서와 반겨주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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