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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따스하단
    심성도 고운자태
    노래도 한수준급
    보아도 예쁜여인
    오빠라 불러주니
    설레는 가슴앓이
    나이는 어디가고
    순백색 청년마냥
    즐거운 주말저녁
    은근히 좋았당께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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