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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병원에서
    진찰받으시는날
    걱정이태산같아
    일이잡히지않네
    고생만하신엄마
    이제살만해지니
    온통아픈육신뿐
    작성자 여름목련 작성시간 16.02.22
  • 답글 나이들면 다 그렇더라구요.
    병과 같이 살아야 하는 것이 인간인가 봐요.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작성자 옥슨 작성시간 16.02.23
  • 답글 빠른쾌차 기도중에 마음에 담아 두겠습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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