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영청밝은달이구름속에잠겼네오곡밥지어놓고이웃과나눠먹고건강도기원하고풍년을빌어본다달집을태우면서풍악놀이즐기며덩실덩실춤추며민속놀이즐겁다. 작성자 옥슨 작성시간 16.02.23 답글 꽉찬달이 조금씩 기울어가네요 ㅎㅎ 작성자 여름목련 작성시간 16.02.24 답글 옥슨님 해맑은 마음이 닥아스는 새벽녁..~~~ㅎ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6.02.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