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들 어떠하리저런들 탓을할까잘난체 하는인생못나서 좌절하는사람들 모두다가마음의 가즘에서나오는 이해타산허허허 웃어보는대견함 비움에서인생을 노래하고시냇물 발담그며댓글로 사랑하세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6.02.24 답글 조금만 배려하고 이해하고 양보하면 참 좋을텐데지금 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있는데지켜보자니 너무 안타까워요모두가 욕심이 부르는 화 같아요 작성자 여름목련 작성시간 16.02.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