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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나무 가지에
그네줄 매어놓고
하늘높이 날으면
제비도 깜짝놀라
날개를 접었지요
당산나무 그늘에
돛자리 깔아놓고
너는각시 난신랑
정답던 살림놀이
옛날생각 하면서
푸른하늘 보면은
고향친구 그립네. 작성자 성밭골 작성시간 16.04.20 -
답글 고향은 그립고도 아름답지요. 지금은 옛 정이 넘치는 고향이 아니어서 서글프답니다. 작성자 성밭골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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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리운 그 시절
내고향
작성자 여름목련 작성시간 16.04.21 -
답글 성밭골 님 4월21일 목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