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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도 자고가고
    바람도 쉬어가고
    맑은물 흘러흘러
    바위를 돌고돌아
    푸르른 녹음속에
    부는바람 시원해
    꽃잎에 입맞추는
    벌나비도 곱네요.
    작성자 성밭골 작성시간 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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