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간 아들넘이아침에 전화해서점심 함께하자네기다리다가 지쳐아침 점식 저녁도내내 굶고났더니눈앞에 별이 반짝이제야 도착하여엄마 미안합니다오다 친구만나서저녁먹고 왔다네원수 원수 아들넘 작성자 바람꽃 작성시간 17.04.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