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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평, 원망은 한이 없다.
    가뭄을 애타게 원망하던 때가 엇그제인데
    장마철을 지나고도 계속되은 비소식에
    지루함이 배어 나온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큰 홍수나 기록할만한
    재해는 많지 않았다.
    천기의 흐름을 어찌 알야.
    작성자 백포도 작성시간 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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