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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빗물이
처마밑 방울되어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2.10

세상이 어수선해
사찰에 경찰부대
하루네 뉴스꺼리
종교의 자비함을
법대로 하려드니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2.10

오늘밤도 춥고만 작성자 황태자사랑 작성시간 15.12.10

좋아좋아 너희들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2.09

사랑하는 님들과
함꼐함이 넘좋아 작성자 박장대소 작성시간 15.12.09

여러분 함께여서
기쁘고 행복해요 작성자 아리 작성시간 15.12.09

먼동이 트기전에
어둠 밝히는소리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2.09

송년회 자리에서
먼옛날 손꼽친구
만나서 반가움에
손잡고 안부물어
어느새 호호백발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2.09

저녁 떡국 끓였어 작성자 황태자사랑 작성시간 15.12.08

우리는 멋진중년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2.08

봐 아가씨 나좋지 작성자 강가 작성시간 15.12.08

달마다 하는모임
어이하여 그러까
술자리 빼면컬나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2.08

소외된 이웃들이
주위에 많은데도
송년회 우선으로
마음은 콩밭에서
마시고 먹는것도
좋타고 하지마는
일년을 성찰하는
송년회 되었으면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2.08

혀를 쏙쏙 감겨봐 작성자 황태자사랑 작성시간 15.12.08

지금 야한 생각혀 작성자 강가 작성시간 15.12.07

고 다음엔 그거지.. 작성자 생생 작성시간 15.12.07

내일은 만저보고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2.07

오늘은 눈요기고
내일은 우짜능교..? 작성자 올드 매니아 작성시간 15.12.07

오늘도 눈요기감 작성자 리파돌 작성시간 15.12.07

준비된자에 행복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