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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음깊어 가는데 작성자 박장대소 작성시간 15.11.25

아름답고 즐거운
세상 행복합니다 작성자 왕거목 작성시간 15.11.25

정겨운 우리세상
웃으며 살아보세 작성자 빨래터 작성시간 15.11.25

삶곧행복 님께서
일곱글자 하라고 작성자 황태자사랑 작성시간 15.11.24

김장 담근다고
외출 금지령에
속이 타고 있다우 작성자 삶곧행복 작성시간 15.11.24

추위가 다가오니
마음은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요~ 작성자 올드 매니아 작성시간 15.11.24

어제는 소설이고
오늘은 술먹는날 작성자 산장 작성시간 15.11.24

기온이 떨어지며
첫눈이 내리려나 작성자 내가스메 작성시간 15.11.24

낙엽이 소복소복
넘좋았을뿐이고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1.24

빨주노초파남보
일이삼사오육칠
월화수목금토일
이것도 못맞춰 작성자 집행인 작성시간 15.11.24

나서봐야지 걷기
비가와서리 시러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1.24

사랑하던 사람은
말없이 떠나가고
홀로남은 우리는
서러워 울고있네
뒤돌아 보지말고
고이 영면하소서 작성자 뫼봉 작성시간 15.11.24

그리운 사람끼리
댓글로 정겨워서
마주해 만나는곳
예의와 범절들이
공존해 합치는곳
정겨운 우리세상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1.24

비가내려 으신해
버스에서 히타너 작성자 황태자사랑 작성시간 15.11.24

소리없이 비가와
스산한맘 어이해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1.23

사랑하는 사람아
어이하여 우는가
서민들의 애환을
위정자들 모르니
고집불통 그들도
같은형제 남매들
껴안으면 안될까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1.23

방안에서 춥고나 작성자 황태자사랑 작성시간 15.11.23

즐거운 한주되셈~ 작성자 용서이 작성시간 15.11.23

햇볕이 서산으로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1.22

모처럼 햇살좋아
또비온다 하는데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