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시여 작성자허천/주응규|작성시간19.11.05|조회수39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님이시여 / 주응규 낮 꽃을 피워서 밤 꽃을 피워서 사랑 향기로 님 부르는데 님이여 나의 님이시여 어디쯤 오시나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님 기다리는 마음은 한결 한데 님이여 나의 님이시여 언제쯤 오시려나요 달도 별도 잠이든 이 밤에 님 그리워서 님 보고파서 몽우리 진 가슴을 바람이 하염없이 흔드니 날 밝으면 님 오시려나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어느 모월 모시 날을 택일하여 달빛 밟고 오시려나요 햇빛 밟고 오시려나요. 농가주택 .시골집 수리하기.전원주택,통나무 주택,목조주택,주말주택,컨테이너 하우스, 아동식주택.세컨드 하우스.황토주택, 귀농,귀촌, 강원도 부동산, 횡성 부동산의 모든것이 사람 흙과 나무에 다 있습니다 한번의 추천은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한답니다 산골 생활의 20년 노하우가 아래에 다 있습니다. ,·´″"`°³о 사람 흙과 나무о³°`"″´·,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