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지인들과 치맥을 걸쭉하게 먹으면서 세상을 논했을 뿐이고~~~~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6.02.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