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탄식을 곁들인 소주한잔 시국을 논하기도 부끄러운 정치권 기가 막힐 뿐이고~~~~~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6.03.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