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찬조연설 때문에 목이좀 칼칼했으나 지인들과 나눈 도다리회와 쑥매운탕 그리고 쐐주한잔이 좋았을 뿐이고~~~~~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6.04.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