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실을 맹글어 놓고도 일말의 책임도 느끼지 않는혈쎄 도둑 년누무씨키들을 비롯한 혈쪼 오 옥들을 깡그리 뚜드려 밟아 죽여뿌 울고 싶은 마음이있어도 어쩔수없는 내 처지에 울화만이 치밀 뿐 이고 ! ! ! 작성자 황 금 달 빛 작성시간 20.03.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