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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살며는 몇백년을 산다고 사기치고 갑질하고 시기 질투..참으로 어리석은자여 그대 이름은 인간일 뿐이고~~~~~~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2.24

봉사는 나와 이웃을 따뜻하게
)뎁혀줄 뿐이고.
수고하셨다 위로할 뿐이고~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12.24

오후 하나절 상담봉사 하는틈에 들려서 댓글사랑 하고 슬며시 꺼질뿐이고~~~~~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2.23

카페나 열어 영화나 한편 시간 때문일 뿐이고 작성자 황태자사랑 작성시간 15.12.23

날이 흐려서 올동말동할뿐이고 작성자 아리 작성시간 15.12.23

날씨가 사람 여기저기 몸을 아프게하네 온몸이 쑤시는이유 괴로울뿐이고..........
밥같이먹은 동생이 몸이안좋다니 싸우나가자는데 난 그런데 싫어할뿐이고,,,,,,,,,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2.23

도깨비가? 작성자 태백산 야생화 작성시간 15.12.23

난 그녀에게 야동 보냈을뿐이고 작성자 음성샘골 작성시간 15.12.23

문화센터 모두종강해서리 오늘부터 무얼할까? 생각뿐이고,,,,,,,,,,,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2.23

오늘도 비가 내릴뿐이고 작성자 한광 작성시간 15.12.23

난 어제 오늘 푹 쉬고 내일은 상경 뿐이고 작성자 황태자사랑 작성시간 15.12.23

괜한 애기해서 심기가 불편하지 않으셨나
밤새 걱정했을 뿐이고.
넓은 마음으로 품어 주시니
감사드릴 뿐이고~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12.23

체력이 국력이니께 자알 알아서 자기몸은 자기가 건사해야 할뿐이고~~~~~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2.22

일요날 못간 시골다녀왔고 운전했더니 넘피곤할뿐이고,,,,,,,,,
체력한계라 자야긋어 할뿐이고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2.22

난 동지팥죽을 안좋아할뿐이고,,,,,,,,,,,
새알심은 안먹고파서 찹쌀불여 새알심대신 끓여먹을뿐이고,,,,,
어제 쫑파티하느라 고랑주 두잔마셨더니 속이내속이 아닐뿐이고,,,,,,,,,,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2.22

오늘은 동지일 뿐이고 작성자 한광 작성시간 15.12.22

몇일 남지않은 을미년 성탄절과 송년회 모임 그리고 하루 정도는 나자신을 돌아봣음 좋겠다 생각할 뿐이고~~~~~~~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2.22

윈고정리 메일발송
이제야 일이 끝났을 뿐이고~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12.22

ㅎㅎ여린님의 모습이 궁금할~~~~뿌니고 작성자 올드 매니아 작성시간 15.12.21

일곱무지개님 여린이 몸무게가 일톤이라고 신랑이 별명을붙혔답니다 그러니 알아서 상상하시라 말할뿐이고,,,,,,,,
여든 굴러가요 오십넘은 줌마가 뽀그리파마에 몸배 바지면 정답아닌가요? 사실을말할뿐이고.........
때론 부시시하고 질끈머리 안감고 돌아다니는 동네 줌마일뿐이고,,,,,,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