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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잠을 설치고 일어났을 뿐이고 작성자 황태자사랑 작성시간 15.12.19

오늘 저녁에 광주에서 동창 송년회 모임이 있어서 이제 출발 할 뿐이고~~~~ 작성자 일곱무지개 작성시간 15.12.18

이런저런 일들이 맘을 아프게 하지만 그래도 안고가야할일이면 같이 가는거야 체념할뿐이고..........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2.18

어제저녁 송년회는 라이브 카페에서 한곡요청이 있어 노사연의 바램을 울님들 생각하면서 불렀을 뿐이고~~~~~~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2.18

새벽에 글한줄 올려 놓을 뿐이고 작성자 황태자사랑 작성시간 15.12.18

뮈가 그리 바뿐지
올만에 왔을뿐이고~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12.17

나도 따라가고 싶플~~~~~~뿌니고 작성자 올드 매니아 작성시간 15.12.17

다른나라 대통령 수상들은 야당찿아가서 설득해서 법안통과시킨다는데
우리대통령은 그게엾어 답답할뿐이고 국회의장만 닥달하니 더욱 답답할뿐이고 작성자 뫼봉 작성시간 15.12.17

오늘부터 자유부인일뿐이고........
문화센터 종강 파티 공연도 마무리했을뿐이고,,,,,,,,,,
1월한달 무엇을배워볼까 알아봐야할뿐이고,,,,,,,,,
믹스커피한잔이 땡기는이기분 참아야할뿐이고,,,,,,,,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2.17

오늘은 모임갈 뿐이고 작성자 한광 작성시간 15.12.17

나는 정치여기를 시원 할 뿐이네 작성자 황태자사랑 작성시간 15.12.17

오늘 송년모임 두군데 지인들과 어울려 세상얘기,정치얘기..요즘 정치얘기는 속상한 일만 가득할 뿐이고~~~~~~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2.17

바람소리에 놀라서 아침산책포기할뿐이고,,,,,,,,,,,
어쩌지 추워져서 게을러지려할뿐이고,,,,,
오늘은 두탕이라 잘해야지 맘먹을뿐이고........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2.16

서울에 갈 뿐이고 작성자 한광 작성시간 15.12.16

사정은 똑같은데 토로하는 불만족은 서로 다르는데 무엇이 이렇게 갈라놓는건지 아리송해 할뿐이고~~~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2.16

어제 강화도에서 사온
양녕게장이 내 몸을
살찌울뿐이고~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12.16

짱구라고 알려나 과자말예요 오랫만에 먹는데 겁나 맜있을뿐이고............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2.15

뭐하시는분인지 굴금할~~~~~~~~뿌니고 작성자 올드 매니아 작성시간 15.12.15

오늘은 빡쎈연습을 해서리 낼 빛내야할뿐이고,,,,,,,,,,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2.15

어제저녁 송년모임 장소가 한탄강 민물 매운탕집 빠가사리 매운탕 맛이 그냥 죽여줘요 했을뿐이고~~~~~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