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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수연이 오랜만의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선다.한수연은 최근 인기리에 방송중인 OCN 토요드라마 ‘실종느와르 M’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11일 방송되는 3화는 특수실종 전담팀의 첫 번째 사건으로,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사라진 회사원과 이를 둘러싼 모종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극중 한수연은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아이를 잃어버린 이진영 역을 맡아 가슴 절절한 모성애 연기를 펼친다.
앞서 한수연은 2006년 영화 ‘조용한 세상’을 통해 공식 데뷔 후 독립영화 ‘너와 나의 21세기’, 임권택 감독의 ‘달빛 길어 올리기’, KBS ‘일말의 순정’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일리있는 사랑’에서는 엉뚱하지만 솔직한 멸균공주 유선주 역을 소화해 대중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한편 ‘실종느와르 M’ 3화는 11일 오후 11시 채널 OCN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신소율 “‘반짝스타’ 아닌, ‘믿고 보는 배우’ 되고싶다”

[김청조 기자] 연기자 신소율(30)이 5개월간의 ‘눈물연기’를 마치고, 다시 본연의 통통 튀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앳된 얼굴로 뜨거운 모성애를 선보이며 오열하는 동안 상큼하고 발랄한 그녀만의 이미지는 잠시 내려뒀다.
지난해 11월 시작해 3일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연출 박만영·극본 김경희 정지은)에서 신소율은 약혼자에게 배신당하고 모진 시련에도 꿋꿋하게 딸 티파니를 홀로 키우는 미혼모 ‘한아름’ 역할을 맡았다.
이 드라마가 신소율에게 일일드라마 첫 주연이고, 2014년 KBS 연기대상 일일극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안긴 작품이다. 드라마를 끝낸 소감이 남다를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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