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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련한 추억 / 시냇물

    아~아련한 보고픔 내 마음에 묻어둔 채
    가슴 한켵이 아퍼옵니다

    련~련꽃핀 그 연못가 손잡고 거닐던 추억
    그임도 아직 남아있을까

    한~한눈에 반해버린 설래임 떠올리는 그대
    응어리져 굳어버린 아픔

    추~추억으로 가는 시간속에 행복한 순간들이
    우연이 아닌 운명 이었음을

    억~억겁을 지나도 시간을 되돌릴순 없지만
    시공을 초월하고 싶은 마음이..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2.24
  • 답글 울 님 2월25일 수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새해 만복이 깃드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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