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집장가갈땐 탱탱했었는데냇 냇물흐르듯 세월이 흐르고나니물 물컹이는 뱃살과 주름만 늘었구나 ......... *.* 작성자 호 심 작성시간 15.02.28 답글 굿~^^ 작성자 복병산 작성시간 15.02.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