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되어 속삭이는 추억이 가라앉아오/롯이 마음속에 물처럼 고이는데는/개비 젖어들어 그리움 무거웁고날/세운 아픔들도 무디어 지는구나... 작성자 티아모 작성시간 15.03.03 답글 티아모 님 3월04일 수요일♥상큼하고 그윽한 하루♥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3.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