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들이 겨우내내 푸스스 말랐더니
들/판을 달려오는 봄소식 먼저알고
강/아지 솜털같은 얼굴을 내어미니
아/득한 긴겨울이 단숨에 물러가고
지/천에 봄바람이 솜털에 간지럽네 작성자 티아모 작성시간 15.03.03 -
답글 티아모 님 3월04일 수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