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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가오 그대 .. 설봉 시냇물

    잘~잘가라는 사랑의 통곡소리 봄비에 젖어드는데
    마음마져 아려옵니다.

    가~가련한 그림자되어 침묵하며 그대를 따르겠다는
    나만의 울적한 사랑이여

    오~오! 하루에도 수만번 당신의 다정했던 눈빛에 갇혀서
    추억을 더듬어 안아봅니다.

    그~그대를 처음본 순간 첫눈에 불똥이 튀어버린 나와 너
    차마 사랑한다 그말 못하고

    대~대신하는 손짓으로 안녕 내가슴은 여전히 뛰고있는데
    그리움을 삼켜버린 두가슴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4.23
  • 답글 여린님 다녀가신 고은흔적 고맙습니당..~~~~ 작성자 시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4.24
  • 답글 할말은 다하는님,,,,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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