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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이 오면

    雪 峰 시냇물

    오~오랫만에 귀하고 소중한 님의 시제를 이어받어
    포근한 마음으로 넘기니

    월~월매나 열정적인 시우님 그대 이름은 여린 여인이여
    고전적 매력의 신사임당

    이~이토록 계절의 여왕 오월에 계곡의 물소리 상큼한
    소슬바람에 싱그러운 여인

    오~오월은 축복의달 진솔한 소망담아 중년의 동산에
    홀씨를 뿌리는 여린 욕망

    면~면면히 수많은 사람중에 카페사랑 바라보며 봉사하는
    초롱 초롱 빛나는 우리의 별님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4.25
  • 답글 화답이 제대로 된건지 됀통 미련하와..~~~~~~ㅎ 작성자 시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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