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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쩌나
머,,,머 그렇다고 내가 갈곳이없내 건아냐
나,,,나이래뵈도 혼자서 잘논다 산책도하고 노래도 부르고 음악도 열열히 듣고 음악은 장르을 따지이않는다 때론 ㅋㅋ카바레 음악이 겁나 땡기기도해 나이가 묵어서 글제,,,,,흥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4.26 -
답글 여린 님 4월26일 일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