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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고프다 그리운 그곳에
고,,,고향내음맡으며 엄마품속으로
파,,,파란만장 살다가신 엄마 보고프다 (하늘나라에서 아부지랑 쎄칸엄니랑 고스톱 잘치고 계시지 올해도 카네의션은 한송이,,시엄니것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5.04 -
답글 나이를 먹을많큼 먹고
세월을 보낼많큼 보냇어도
영원한 나의 포근한고향...엄마품이겠죠... 나두 그립습니다...울 엄마가 .... 작성자 호 심 작성시간 15.05.04 -
답글 여린 님 5월4일 월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