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사랑해 여보
    사-사랑합니다. 중년의 회원님들
    랑-랑낭한 목소리로 말하고 싶어요.
    해-해맑은 미소 입가에 띄우면서 살며시
    여-여름이 오기전에 아름다운꿈방 벙개했으면
    보-보면은 아시겠지만 모두 마음좋고 상큼한 짝패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5.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